
겨울 외투 드라이 맡기기 전 꼭 해야 할 점검 3가지
안녕하세요 :)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이제 슬슬 겨울 외투 꺼내시는 분들 많죠.
저도 며칠 전 옷장 속 패딩과 코트를 꺼냈는데 묵은 냄새와 살짝 눅눅한 촉감 때문에 바로 입기엔 찝찝하더라고요
이럴 땐 무작정 세탁소에 맡기기보다 세탁 전 점검 3단계만 거치면
옷 손상도 줄이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요 💡
오늘은 겨울 외투를 꺼내기 전 꼭 확인해야 할 관리 포인트 3가지를 후기와 함께 정리해드릴게요
1. 보풀·얼룩 확인하기

겨울 외투는 보풀이나 먼지가 잘 붙어요.
특히 울, 캐시미어 소재는 한 번 생긴 보풀이 눈에 띄면 깔끔한 인상이 사라지죠 😅
💡 점검법:
* 밝은 조명 아래에서 전체적으로 흔들며 먼지 확인
* 어깨선, 팔꿈치, 주머니 주변은 집중 점검
* 보풀제거기나 일회용 면도기로 살살 밀기
작은 보풀 몇 개만 정리해도 새 옷처럼 깔끔해졌어요.
그리고 얼룩이 있는지 꼭 체크하세요.
특히 소매와 목깃 부분은 땀자국이 눌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 부분은 세탁 전 젖은 수건 + 중성세제로 가볍게 닦으면 드라이 맡길 때보다 훨씬 깨끗하게 나와요.
2. 냄새·습기 제거하기

보관 중 쾌쾌한 냄새가 밴 외투는 세탁 전에 탈취 + 통풍 루틴을 해주면 좋아요
💡 방법:
1️⃣ 외투를 옷걸이에 걸어 통풍 잘 되는 곳에서 2~3시간 환기
2️⃣ 뒷면까지 햇빛이 들게 뒤집어 걸기
3️⃣ 냄새가 심한 부분은 스팀다리미나 드라이기로 열 탈취
저는 가끔 베이킹소다 탈취법도 써요 👇
베이킹소다 1큰술을 천주머니에 넣어 외투 안주머니나 옷걸이에 걸어두면 하루 만에 냄새가 거의 사라져요!
세탁소 안 가도 냄새가 사라지니 훨씬 경제적이에요.
3. 집에서 가능한 소재 구분하기

모든 겨울 외투를 드라이 맡길 필요는 없어요.
소재에 따라 홈케어 가능한 옷도 꽤 많답니다 💡
💡 홈세탁 가능한 소재:
* 폴리에스터, 나일론(점퍼, 패딩류): 중성세제+찬물 손세탁
* 울 10~20% 혼방 코트: 울전용 세제+약한 탈수
* 니트 가디건류: 눌러빨기 후 수건 탈수
💡 드라이 필수 소재:
* 캐시미어, 순모, 앙고라, 트위드류
* 안감이 실크이거나 장식이 많은 외투
저는 패딩은 집에서 세탁 후 건조기 ‘송풍 모드’로 30분 돌리면 솜이 뭉치지 않고 빵빵해져요
4. 추가 꿀팁 – 보관할 땐 공간 확보!

겨울 외투는 두꺼워서 옷장 속을 금방 차지하죠.
그래서 세탁 전후엔 수납 정리도 함께 해주는 게 좋아요.
💡 보관 루틴:
* 외투는 전용 옷걸이에 걸고, 커버 씌워 먼지 차단
* 장기 보관용은 제습제·방충제 함께 넣기
* 캐시미어나 울 코트는 종이 포장지로 덮기 (통풍 유지)
공간이 훨씬 넓어지고, 다음 해에 꺼낼 때도 냄새가 없어요.

✔️ 세탁 전 보풀·얼룩 점검으로 새 옷처럼 관리
✔️ 통풍·탈취 루틴으로 냄새 제거
✔️ 소재별 홈케어 가능 여부 확인
✔️ 보관 시 제습·방충 대비 필수
겨울 외투는 ‘세탁’보다 ‘점검’이 먼저예요 💡
한 번 꼼꼼히 관리해두면 다음 해에도 드라이비용 절약 + 상태 유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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