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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줬는데 화분 흙이 잘 안 마르는 이유? 과습이 아닌 경우도 있어요

정보멘토리 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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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정보를 담아내는 정보멘토리 입니다.
분명 물 주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화분 흙을 만져보면 계속 축축할 때가 있어요.
겉흙은 말라 보이는데 손가락을 조금만 넣어도 젖어 있는 경우도 많고요.
오늘은 물을 줬는데도 화분 흙이 잘 마르지 않는 상황을 딱 짚고, 흙이 계속 젖어 있을 때 확인해봐야 할 이유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물을 너무 자주 줘서가 아닐 때도 있어요

 

 

흙이 안 마른다고 하면 가장 먼저 과습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실제로는 물 양보다 물이 빠져나갈 수 있는 구조가 문제일 때가 많아요.
배수가 원활하지 않으면 물을 많이 주지 않았어도 화분 속은 늘 젖은 상태로 남아 있게 돼요.

 

 

2. 화분 흙 자체가 물을 오래 잡고 있을 때가 있어요

 

 

입자가 너무 고운 흙은 물을 머금는 힘이 강해서 마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때가 있어요.
특히 분갈이 후 흙을 꾹꾹 눌러 담았거나 배합이 무거운 경우에는 겉은 마른 것처럼 보여도 속은 계속 젖어 있을 때가 많더라고요.

 

 

3. 화분 아래 배수구가 제 역할을 못 할 때

 

 

배수구가 있어도 받침에 물이 고여 있으면 그 물을 다시 빨아들이는 경우가 있어요.
또 배수구가 너무 작거나 바닥이 막혀 있으면물이 빠지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질 때가 있어요.
이럴 땐 아무리 기다려도 흙이 잘 마르지 않아요.

 

 

 

4. 햇빛과 통풍이 부족할 때 생기는 변화

 

 

빛이 약하거나 공기가 잘 움직이지 않는 공간에서는 증발 속도가 느려져요.
그래서 같은 흙, 같은 물주기여도 창가에 둔 화분과 실내 깊숙한 곳의 화분은 마르는 속도가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5. 식물 화분 관리 점검 이렇게 해보세요.

 

 

· 화분 바닥에 배수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
· 받침에 고인 물은 바로 비워주기
· 흙이 너무 고우면 배수용 입자 섞기
· 겉흙 말림보다 속흙 상태로 물주기 판단
· 가능한 한 빛과 공기가 닿는 위치로 이동

 

 

 

이렇게 관리하면 좋아요

· 물 주기 전, 나무젓가락으로 흙 속 확인하기

· 분갈이 후 바로 물 주지 말고 하루 정도 기다리기

· 흙이 마르지 않으면 물 주는 간격을 늘리기

 

 

 

 

마무리

 

 

화분 흙이 계속 젖어 있을 때는 물을 너무 줬다기보다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상황일 때가 많아요.
겉흙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흙의 구조와 배수 상태를 함께 보면 식물 상태가 훨씬 이해되기 쉬워져요.
흙이 잘 마르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식물도 훨씬 안정적으로 자라는 걸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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