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요 세탁법 따뜻함은 살리고, 고장은 막는 올바른 관리법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슬슬 전기요 꺼내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세탁기에 넣었다가 전원선이 손상되거나 내부 발열선이 끊어지는 경우 한 번쯤 겪어보셨을 거예요 ⚡
저도 작년 겨울에 실수로 커버를 분리하지 않고 통째로 세탁했다가 “이게 고장이 날 수도 있구나…” 하고 크게 배웠어요 😅
그래서 오늘은 안전하게, 그리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전기요 세탁법과 보관 루틴을 정리해봤어요
1. 전기요 본체는 ‘절대’ 세탁 금지!

전기요는 기본적으로 ‘커버만 세탁 가능’하고, 본체는 세탁하면 안 돼요.
💡 세탁 전 체크리스트
* 커버 분리 가능 여부 확인 (지퍼형 or 일체형?)
* 전원 플러그 완전 분리
* 본체 내부 발열선 손상 여부 확인
💬 TIP:
일체형 전기요라면 물걸레로 표면 닦기까지만 관리해요.
물기가 내부로 스며들면 감전 위험이 있어요.
2. 전기요 커버 세탁은 울코스로 부드럽게

분리한 커버는 일반 의류처럼 세탁 가능하지만, 섬유 손상을 막기 위해 울코스 + 저온수 세탁을 추천해요.
💡 세탁 루틴
1️⃣ 세탁기 울코스 / 찬물 모드 설정
2️⃣ 중성세제 1스푼 이하 사용
3️⃣ 섬유유연제는 생략 or 아주 소량만
4️⃣ 헹굼 2회로 세제 잔여 제거
저는 커버 세탁 후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그늘 건조를 해요.
건조기나 강한 햇빛은 수축이나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3. 본체 세척은 ‘물티슈 닦기 + 완전 건조’

본체는 절대 물세탁하지 말고 물티슈 or 약간 젖은 행주로 표면만 닦기!
💡 청소 방법
* 얼룩 부분은 *중성세제 희석수로 닦기
* 그 후 마른 수건으로 완전 건조
* 100% 건조 후 전원선 연결
저는 청소 후 바로 보관하지 않고, 반나절 정도 말려둔 뒤 보관해요.
습기 제거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4. 건조 후엔 접지 말고 ‘둥글게 말아 보관

세탁 후나 겨울철 보관할 땐 전기요를 접지 말고 둥글게 말아야 발열선이 손상되지 않아요.
💡 보관법 포인트
* 완전 건조 후 둥글게 말기
* 실리카겔 or 제습제 함께 보관
* 보관 장소는 서늘하고 통풍 잘 되는 곳
저는 수납함 안에 넣을 때 소형 제습제를 하나 꼭 같이 넣어요.
다음 해에 꺼내도 냄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5. 전기요 세탁·보관 주기
| 구분 | 주기 | 관리 포인트 |
| 커버 세탁 | 2~3주 1회 | 울코스 + 찬물세탁 |
| 본체 청소 | 1개월 1회 | 물티슈로 표면 닦기 |
| 보관 시기 | 3~4개월 | 둥굴게 말아 제습제 보관 |
💬 TIP: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땐 전원선을 따로 묶어서 분리 보관하면 훨씬 안전해요.
“따뜻함은 오래가게, 감전 걱정은 줄이게.”
전기요는 겨울마다 꼭 필요한 필수템이지만
관리 방법 하나만 바꿔도 수명과 안전이 달라져요.
이번 주말엔 전기요 커버를 깨끗하게 세탁하고, 본체는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 보송보송한 겨울 침구를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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